-“물량과 서비스면에서 대기업 능가할 자신 있어”
-“현재 주주들 동의없는 상장 등 투자유치 고려 안해”

박회장은 또 종합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은 물론 대형업체들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장 등을 통한 추가적인 투자유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선 “현재로서는 자체 자금 조달만으로도 충분해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추가적인 자금 수요 발생시 주주들의 의견을 반영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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