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명 : SBS 성공플러스

방송일시 : 2006년 6월 17일 오전6:05 ~ 7:00

방송시간 : 53분

경남밀양에서 14살의 어린나이에 상경한 KGB 박해돈 대표
식당 허드렛일부터 온갖 일을 전전하다

우연한 기회에 이삿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성실함은 기본~

당시 웃돈을 요구하는 등 불친절한 서비스로 악명높았던 이삿짐업 

업계에서 자신만의 마케팅을 개발하였다.

그것은 바로 지금은 보편화되었지만 이사업계 최초로 명함을 돌리며 고객들을 찾아나선

명함마케팅이였는데

그후 200만원으로 창업

국내 최초의 포장이사 도입, 국내 최초 이사보관업 등

현재 천억원대의 물류회사로 키워낸 박해돈 대표의 성공기를 들어보자

(주) KGB 택배 ☎ 031-741-1577 www.kgbls.co.kr
 

*박해돈 대표의 자세한 내용은

SBS ‘중소기업 대한민국의 힘’ 11회 방영분에서 TV 로 보실수 있습니다.